현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철강사들이 11월분 빌릿 판매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수출가격은 485달러(FOB, 흑해)이지만 시장침체와 이로 인해 일부 구매자들이 주문을 미루면서 거래가 성사되지 않고 있다. 최근 터키 빌릿 공급업체인 Kardemir가 빌릿 출하가격을 485달러로 인하했지만 수요가들은 여전히 가격이 높다고 보고 구매를 꺼리고 있다. 신은하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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