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철강사들이 11월분 빌릿 판매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수출가격은 485달러(FOB, 흑해)이지만 시장침체와 이로 인해 일부 구매자들이 주문을 미루면서 거래가 성사되지 않고 있다.

최근 터키 빌릿 공급업체인 Kardemir가 빌릿 출하가격을 485달러로 인하했지만 수요가들은 여전히 가격이 높다고 보고 구매를 꺼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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