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강업이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권기호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또한 정햇빛 대표, 채성식 부사장에 대한 인사도 단행했다.

대한강업 권기호 부회장은 철스크랩 업계에 종사하며, 사원에서 부회장까지 오르는 최초의 인물이 되었다. 권 부회장은 38년동안 철스크랩 함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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