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강업이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권기호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또한 정햇빛 대표, 채성식 부사장에 대한 인사도 단행했다. 대한강업 권기호 부회장은 철스크랩 업계에 종사하며, 사원에서 부회장까지 오르는 최초의 인물이 되었다. 권 부회장은 38년동안 철스크랩 함께해 왔다. 윤용선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한강업이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권기호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또한 정햇빛 대표, 채성식 부사장에 대한 인사도 단행했다. 대한강업 권기호 부회장은 철스크랩 업계에 종사하며, 사원에서 부회장까지 오르는 최초의 인물이 되었다. 권 부회장은 38년동안 철스크랩 함께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