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회원 전용기사 본 기사는 유료회원 전용기사 입니다.기사전문을 보시려면 유료회원에 가입하셔야 합니다. 유료회원 로그인 정예찬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키스톤XL 송유관, 미국 아닌 캐나다에서 추진하나 세계 곳곳에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 이어져 다시 불거진 키스톤 XL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추진안 中 철강사, 연이은 API 판재류 수출 소식 멕시코, 263km 파이프라인 캐나다가 수주 (11-4 북미 리그수) 미국은 감소, 캐나다는 반등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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