솽췐그룹(雙錢集團, Double Coin Holdings Ltd)이 50만개 규모의 트럭버스용 타이어 생산설비를 상하이에서 충칭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얼마전부터 상하이공장은 가동을 중단했다. 솽췐은 충칭에 타이어공장 2곳을 갖고 있으며 총 생산능력은 400만개에 달한다. 신은하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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