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글로벌 EVI포럼 2016’은 포스코가 지난 2008년부터 2년 마다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도 국내외 철강업계 관계자 약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본지도 1일 EVI 포럼에 참석했으며 이날 있었던 제너럴 세션과 행사장의 분위기를 전달한다.

참가자들이 권오준 회장의 기조 연설에 집중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권오준 회장의 기조 연설에 집중하고 있다.

열띤 토론은 휴식시간에도 멈출 줄을 몰랐다.
▲ 열띤 토론은 휴식시간에도 멈출 줄을 몰랐다.

포스코 제품의 전시장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멈추지 않았다.
▲ 포스코 제품의 전시장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멈추지 않았다.

포스코 관계자가 해외 고객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 포스코 관계자가 해외 고객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포스코의 고강도경량화 철강재가 적용된 자동차 샘플.
▲ 포스코의 고강도경량화 철강재가 적용된 자동차 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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