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집계 기준, 인도산(63%분광)이 전주 대비 톤당 0.55달러 오르며 83.7달러를 기록했다. 호주산(62%분광)과 브라질산(62.5%분광)은 1달러씩 상승하며 각각 82달러와 81.3달러에서 거래됐다.
중국의 주요항구 철광석 재고도 다시 한번 연중 최고 물량을 경신했다. 16일 집계 기준, 총 재고량은 전주 대비 56만톤 증가하며 1억 1,299만톤으로 집계됐다.
정예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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