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철강재 내수시장에 오랜만에 상승세가 찾아왔다.

상승세는 주로 베이징과 톈진 등 하북성의 영향을 크게 받는 지역에서 나타났다.

최대 상승 품목은 션양 지역의 앵글로 전일 대비 90위안 올라 3310위안까지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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