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철강재 내수시장에 오랜만에 상승세가 찾아왔다. 상승세는 주로 베이징과 톈진 등 하북성의 영향을 크게 받는 지역에서 나타났다. 최대 상승 품목은 션양 지역의 앵글로 전일 대비 90위안 올라 3310위안까지 회복했다. 정예찬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中 유도로 규제, 이번엔 산동성이다! (1-1) 中 철광석 수입價, 하락으로 시작 中 열연 내수價 3주 연속 약세 "거품 빠져" 中 1월 첫주 냉연 유통가격 약보합 기조 中 하북성, 올 한해 1,562만톤 제강능력 폐쇄 ‘선언’ (中 01/09 철강 내수價) H형강 전 지역 하락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중국 철강재 내수시장에 오랜만에 상승세가 찾아왔다. 상승세는 주로 베이징과 톈진 등 하북성의 영향을 크게 받는 지역에서 나타났다. 최대 상승 품목은 션양 지역의 앵글로 전일 대비 90위안 올라 3310위안까지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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