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선재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 올해들어 미국 철강사들이 선재가격을 숏톤당 45달러 인상했는데 인상분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는 것. 올해 4분기부터 미국철강사들의 누계 선재가격 인상폭은 130달러이다. 이 같은 가격 상승은 원료가격 상승이 주된 이유로 1월 미국의 철스크랩 구매가격은 전월대비 롱톤당 30~40달러 올랐다. 여기에 저조한 선재 수입도 가격 상승에 일조하고 있다. 현재 미국의 선재가격은 숏톤당 520~540달러로 전주대비 20달러 올랐다. 신은하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미국의 선재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 올해들어 미국 철강사들이 선재가격을 숏톤당 45달러 인상했는데 인상분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는 것. 올해 4분기부터 미국철강사들의 누계 선재가격 인상폭은 130달러이다. 이 같은 가격 상승은 원료가격 상승이 주된 이유로 1월 미국의 철스크랩 구매가격은 전월대비 롱톤당 30~40달러 올랐다. 여기에 저조한 선재 수입도 가격 상승에 일조하고 있다. 현재 미국의 선재가격은 숏톤당 520~540달러로 전주대비 20달러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