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초까지 400달러 초반이었지만 중국 정부의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가파른 가격 상승을 보이고 있다. 지난 9일에는 401달러 수준이었던 당산 내수가격이 10일에는 전일대비 11달러 오른 412달러, 13일에는 416달러, 16일에는 425달러로 올랐다.
트레이더들은 당분간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2월 시장에 대해선 예측이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손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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