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 제조업체 삼강엠앤티(대표 송무석)는 미국 Rushmore 사와 24억 5천여만원 규모의 해양구조물 파이프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말 개별 기준 매출액의 1.2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에 따라 오는 6월 30일까지 해당 물량을 납품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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