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빌릿 수입가격이 추가 하락했다. 445~450달러에서 440~450달러로 소폭 하락했던 수입가격은 최근 435~445달러(CFR)로 또 하락했다. 그러나 중국은 내수가격 강세로 수출오퍼가격 역시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어 동남아시장에서 경쟁력을 상실했다. 흑해지역산 빌릿의 인도네시아향 오퍼가격은 435~440달러(CFR)로 130mm 빌릿 3만5천톤이 계약됐다. 중국산 빌릿 오퍼가격은 480달러(CFR)에 달하는 반면 이란산 오퍼가격은 420달러(CFR), CIS산은 445~450달러(CFR) 수준이다. 필리핀의 인도네시아산 130mm빌릿 성약가격은 445달러(CFR)였다. 신은하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동남아 빌릿 수입가격이 추가 하락했다. 445~450달러에서 440~450달러로 소폭 하락했던 수입가격은 최근 435~445달러(CFR)로 또 하락했다. 그러나 중국은 내수가격 강세로 수출오퍼가격 역시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어 동남아시장에서 경쟁력을 상실했다. 흑해지역산 빌릿의 인도네시아향 오퍼가격은 435~440달러(CFR)로 130mm 빌릿 3만5천톤이 계약됐다. 중국산 빌릿 오퍼가격은 480달러(CFR)에 달하는 반면 이란산 오퍼가격은 420달러(CFR), CIS산은 445~450달러(CFR) 수준이다. 필리핀의 인도네시아산 130mm빌릿 성약가격은 445달러(CFR)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