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철강 내수시장이 상승세를 품은 채 한 주를 마무리했다. 대체로 10-50위안의 상승을 나타냈으며 냉연은 션양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올라섰다. 한편, 베이징의 H형강은 70위안 하락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박도현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中 08/17 철강 내수價) 다시 반등! (표) 17/8/17, 中 무석시 STS 주요 업체별 고시 기준價 中 당산지역 단압밀 비상..생산 중단 15일? 영남이어 수도권 철 스크랩 물동량 급증 동국제강, 철근價 인상 합류..“대세 확산”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중국 철강 내수시장이 상승세를 품은 채 한 주를 마무리했다. 대체로 10-50위안의 상승을 나타냈으며 냉연은 션양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올라섰다. 한편, 베이징의 H형강은 70위안 하락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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