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연말 세미나 2017’이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오후 3시 서울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강남호텔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사진을 통해 행사장의 분위기를 전달한다. ▲ 주제 발표와 시황 토론에 집중하고 있는 참가자들. ▲ 준비된 다과와 함께 철강산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 쉬는 시간에는 세미나 참가자들간에 긴밀한 대화가 오갔다. ▲ 오랜만에 만난 철강인들 간의 반가운 인사가 오고 갔다. ▲ 100여 명의 철강인들이 모여 올해를 정리하고 내년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예찬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충남스틸, 종합철강유통 플랫폼으로 도약 금문철강, 철근 유통·가공 名家 자리매김 DMC테크, "최고의 설비로 최적의 솔루션을" TC그룹 "한국 철강 유통의 대표 주자" [S&S 연말세미나] "내년 중국가격 핵심은 환경" -S&S 김홍식 부사장 [S&S 연말 세미나] "철강경기 결정 프레임 바뀌었다"...손정수 상무 [S&S 연말세미나] "철강산업 정부의 역할이 중요해졌다"..서정헌 S&S 사장 ‘2017 S&S 연말세미나’ 성황리 개최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S&S 연말 세미나 2017’이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오후 3시 서울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강남호텔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사진을 통해 행사장의 분위기를 전달한다. ▲ 주제 발표와 시황 토론에 집중하고 있는 참가자들. ▲ 준비된 다과와 함께 철강산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 쉬는 시간에는 세미나 참가자들간에 긴밀한 대화가 오갔다. ▲ 오랜만에 만난 철강인들 간의 반가운 인사가 오고 갔다. ▲ 100여 명의 철강인들이 모여 올해를 정리하고 내년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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