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후판 생산업체인 DKC(대표이사:서수민)와 포스코 지정 스테인리스 코일센터인 DKCS의 일부 조직이 10일부로 개편됐다. 먼저 DKCS의 곽동린 전무가 DKC와 DKCS 총괄 임원으로 겸직하게 됐다. 또한 양사의 경영본부와 재경본부가 통합되어 운영된다. 이에 DKC의 경영지원부문장이었던 심상수 이사가 DKC와 DKCS의 경영지원본부 본부장을 겸직하게 되며, DKCS 경영지원본부장이었던 손은철 이사가 DKC와 DKCS의 재경본부 본부장을 겸직하게 된다. 손연오 기자 kason@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스테인리스 후판 생산업체인 DKC(대표이사:서수민)와 포스코 지정 스테인리스 코일센터인 DKCS의 일부 조직이 10일부로 개편됐다. 먼저 DKCS의 곽동린 전무가 DKC와 DKCS 총괄 임원으로 겸직하게 됐다. 또한 양사의 경영본부와 재경본부가 통합되어 운영된다. 이에 DKC의 경영지원부문장이었던 심상수 이사가 DKC와 DKCS의 경영지원본부 본부장을 겸직하게 되며, DKCS 경영지원본부장이었던 손은철 이사가 DKC와 DKCS의 재경본부 본부장을 겸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