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회 관계자는 지난해 철근 판매증가에 대해 “수요침체의 바닥은 지난 것으로 느낀다”며 “큰 성장은 기대할 수 없겠지만, 수요가 줄어든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월 일본 내 철근 판매량은 61만톤으로 전월 대비 4만톤 감소했다.
[일본철강신문 특약]
정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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