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 가공업계가 친목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한다.

한국철근가공업협동조합(이사장 정세현)은 내달 16일 ‘2018년도 철근가공인 상반기 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철근 가공업계 경영/임원진 32명이 참석, 가공업계와 조합 운영 현안에 다양한 견해를 나눌 예정이다.

화합의 날 행사는 오후 골프 라운딩에 이어 간담회와 저녁만찬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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