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의 하늘산업(대표 김성수)이 군산 야드에 길로틴을 추가로 가동한다. 이번에 새로 가동하는 길로틴은 1일 450톤의 가공능력을 갖고 있는 설비다. 하늘산업은 오는 6월말 착공해 8월부터 가동을 할 예정이다. 새로 가동하는 길로틴은 유진기계에서 공급한다. 총 10억원 이상 투자가 이루어졌다. 하늘산업은 전북 정읍 야드에 이어 군산 야드에도 길로틴을 설치함으로서 가공능력이 대폭 확대되게 됐다. 하늘산업이 길로틴 투자를 강화한 것은 세아베스틸의 철 스크랩 구매가 가공 정제된 중량과 경량스크랩을 중심으로 변화하는데 발맞추기 위한 것이다.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북 군산의 하늘산업(대표 김성수)이 군산 야드에 길로틴을 추가로 가동한다. 이번에 새로 가동하는 길로틴은 1일 450톤의 가공능력을 갖고 있는 설비다. 하늘산업은 오는 6월말 착공해 8월부터 가동을 할 예정이다. 새로 가동하는 길로틴은 유진기계에서 공급한다. 총 10억원 이상 투자가 이루어졌다. 하늘산업은 전북 정읍 야드에 이어 군산 야드에도 길로틴을 설치함으로서 가공능력이 대폭 확대되게 됐다. 하늘산업이 길로틴 투자를 강화한 것은 세아베스틸의 철 스크랩 구매가 가공 정제된 중량과 경량스크랩을 중심으로 변화하는데 발맞추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