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리그 카운트가 4주 만에 감소 전환했다. 미국은 1048개로 전주와 동일한 양을 기록했으나 동기간 캐나다가 24개 대폭 축소된 204개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감소세를 주도했다.



한편 국제유가는 약세를 기록했다. 9월 6일 기준, 두바이유 현물은 배럴 당 75.31달러로 마감됐다. 북해산브렌트유는 76.5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67.77달러로 장을 끝냈다. 지난 한 주 동안 서부텍사스산원유는 2.48달러, 브렌트유는 1.27달러, 두바이유는 0.45달러 각각 상승한 가격으로 장을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