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한국과 대만, 베트남, 핀란드와 독일산 스테인리스 강판 수입재에 대한 기존 반덤핑 관세 관련 재검토에 들어갔다. 헤당 제품의 강종은 304, 304L, 304H, 430rkddlau, HS코드는 7211.32.00, 7219.33.00, 7211.34.00, 7219.35.00 및 7220.20.90이다. 이번 검토는 올해 4월 브라질 내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아페람의 신청에 의해 진행되는 것이며, 지난 3일부터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손연오 기자 kason@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브라질이 한국과 대만, 베트남, 핀란드와 독일산 스테인리스 강판 수입재에 대한 기존 반덤핑 관세 관련 재검토에 들어갔다. 헤당 제품의 강종은 304, 304L, 304H, 430rkddlau, HS코드는 7211.32.00, 7219.33.00, 7211.34.00, 7219.35.00 및 7220.20.90이다. 이번 검토는 올해 4월 브라질 내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아페람의 신청에 의해 진행되는 것이며, 지난 3일부터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