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락 진흥철강 대표가 지난 10월 25일 네팔에 위치한 해발 4130m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 트레킹 코스를 완주했다.

10박 12일 일정으로 진행된 트레킹은 평소 등산을 즐기는 최홍락 대표에게도 새로운 도전이었다.

최홍락 대표는 고객사 사장단을 위주로 원정대를 꾸리고 고산병 등에 대비해 3개월 전부터 완주를 위한 체력 관리 등을 해왔다.

최홍락 대표는 "경영 현장에서 잠시 떨어져 스스로와 기업에 대한 여러 고민과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로 삼았으며, 거대한 자연의 아름다운 풍광은 사진으로 담기엔 너무나 부족한 큰 감동을 주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사진: 최홍락 진흥철강 대표가 골든 마운틴 앞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최홍락 진흥철강 대표가 골든 마운틴 앞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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