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오케이스틸 김연선 대표가 ‘제22회 여성경제인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11월 2일 대한오케이스틸 김연선 대표가 ‘제22회 여성경제인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 11월 2일 대한오케이스틸 김연선 대표가 ‘제22회 여성경제인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김연선 대표는 11월 2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개최한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난 2008년 대한오케이스틸을 창업해 연평균 20.3%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창업 10년만에 매출액 600억원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는 김연선 대표가 경영성과 배분은 물론 임직원 자기계발 지원 등 모범적 고용문화 구축과 더불어 문화예술단체 정기후원을 비롯해 불우이웃돕기와 장학금 지급 등 나눔경영을 몸소 실천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왼쪽 첫번째가 대한오케이스틸 김연선 대표
▲ 사진 왼쪽 첫번째가 대한오케이스틸 김연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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