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철강이 2018년 3분기 매출 1,436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21.98%나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07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작년 8%에서 7.4%로 소폭 감소했다. 반면 3분기 당기 순익은 13억 원 수준으로 작년 같은 기간 71억 원에서 80%가량 감소했다. 여타 제강사들과 마찬가지로 공정위 담합 과징금 납부의 영향이다. 성지훈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환영철강이 2018년 3분기 매출 1,436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21.98%나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07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작년 8%에서 7.4%로 소폭 감소했다. 반면 3분기 당기 순익은 13억 원 수준으로 작년 같은 기간 71억 원에서 80%가량 감소했다. 여타 제강사들과 마찬가지로 공정위 담합 과징금 납부의 영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