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오강(Baosteel)이 내년 1월 국내용 석도강판 판매을 톤당 200위안 인하키로 했다고 거래처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석도강판의 가격 인하는 현지 판재류를 비롯한 제품 가격 인하에 따른 것으로 이미 바오강은 12월에 열연 내수 판매 가격을 톤당 200위안 인하키로 한 바 있다. <일본철강신문 특약>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석도, 수출 확대 만만치 않을 듯 日 JFE스틸, 석도강판 생산 후쿠야마에 이관 석도 1분기 수출입 모두 주춤 中 바오강 석도價 ´인상´ 석도, 상반기 생산 판매 모두 늘었다 석도강판, 9월 수출입 모두 급감 中 바오강, 12월 석도강판 내수가격 동결 석도강판, 10월 수입 증가 · 수출 감소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중국 바오강(Baosteel)이 내년 1월 국내용 석도강판 판매을 톤당 200위안 인하키로 했다고 거래처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석도강판의 가격 인하는 현지 판재류를 비롯한 제품 가격 인하에 따른 것으로 이미 바오강은 12월에 열연 내수 판매 가격을 톤당 200위안 인하키로 한 바 있다. <일본철강신문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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