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오강(Baosteel)이 내년 1월 국내용 석도강판 판매을 톤당 200위안 인하키로 했다고 거래처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석도강판의 가격 인하는 현지 판재류를 비롯한 제품 가격 인하에 따른 것으로 이미 바오강은 12월에 열연 내수 판매 가격을 톤당 200위안 인하키로 한 바 있다.

<일본철강신문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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