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강 YK스틸 등 부산 소재 제강사의 철 스크랩 수입이 이어지고 있다. 수급 불안 요인을 조기에 제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12월26일 기준 부산항 철 스크랩 부두에서는 대한제강이 5,000톤의 철 스크랩 하역을 마쳤다. 또 대한제강에는 31일 3,000톤이 추가로 도착할 예정이다. YK스틸도 29일 3,000톤, 31일 3,000톤 등 총 6,000톤이 도착할 예정이다. 2주간 양사는 약 1만4,000톤의 철 스크랩 수입을 하는 것이다.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한제강 YK스틸 등 부산 소재 제강사의 철 스크랩 수입이 이어지고 있다. 수급 불안 요인을 조기에 제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12월26일 기준 부산항 철 스크랩 부두에서는 대한제강이 5,000톤의 철 스크랩 하역을 마쳤다. 또 대한제강에는 31일 3,000톤이 추가로 도착할 예정이다. YK스틸도 29일 3,000톤, 31일 3,000톤 등 총 6,000톤이 도착할 예정이다. 2주간 양사는 약 1만4,000톤의 철 스크랩 수입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