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리그 카운트가 증가했다. 1월 11일 기준 미국은 전주와 동가인 1,075개를 기록했으나 동기간 캐나다가 108개 대폭 늘어난 184개를 달성하며 전체적인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북미 전체 리그수는 전주대비 108개 증가한 1,259개를 기록했다.



한편 국제유가는 2주 연속 반등에 성공했다. 1월 10일 기준, 두바이유 현물은 배럴 당 59.6달러로 마감됐다. 북해산브렌트유는 61.6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52.59달러로 장을 끝냈다. 지난 한 주 동안 서부텍사스산원유는 5.5달러, 두바이유는 6.4달러, 브렌트유는 5.73달러 각각 오른 가격으로 장을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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