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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100톤 전기로 재가동 일정 못잡아
2019-02-08 09:36  l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동국제강 인천제강소의 설 연휴 사망사고로 100톤 전기로 재가동에 차질을 빚고 있다. 100톤 전기로는 설 연휴 마지막날인 6일 가동을 할 예정이었지만 사망사고로 가동이 중단됐다.

당초 8일 오전 가동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지만 아직 가동일정을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사고 수습과 함께 노동감독관의 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100톤 전기로 재가동 일정은 현재로선 미정인 상태다.

현대제철 인천공장 주요 전기로 설비의 보수에 이어 100톤 전기로 재가동 지연까지 겹치면서 수도권 철 스크랩 시장은 공급과잉이 더욱 심화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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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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