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경제철이 14일과 16일에 이어 20일 다시 철 스크랩 구매가격을 인상했다. 동경제철은 오카야마공장은 톤당 1,000엔, 다른 공장은 500엔씩 올린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인상으로 다하라공장의 H2(특급) 3만1,500엔, 오카야마공장은 2만9,500엔, 큐슈공장은 3만2,000엔, 우츠노미야공장은 3만2,500엔, 다카마츠철강센터는 2만7,500엔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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