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왈신이 3월 300계 스테인리스 선재가격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인상폭은 톤당 3,500 대만달러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니켈가격의 인상 뿐만 아니라 스크랩 철광석 합금철 등 전반적인 원료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내수가격 인상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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