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철 스크랩 내수가격이 2주 연속 큰 폭으로 올랐다. 일본철원협회는 이번 주 3개 지역 제강사의 H2 로전 평균 가격을 3만900엔으로 발표했다. 지난 2주 1,000엔에 이어 추가로 1,000엔이 올랐다. 지역별로는 관동이 3만800엔으로 전주대비 300엔 상승, 중부가 3만200엔으로 전주대비 600엔 상승, 관서가 3만1,600엔으로 2,100엔 상승했다.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일본의 철 스크랩 내수가격이 2주 연속 큰 폭으로 올랐다. 일본철원협회는 이번 주 3개 지역 제강사의 H2 로전 평균 가격을 3만900엔으로 발표했다. 지난 2주 1,000엔에 이어 추가로 1,000엔이 올랐다. 지역별로는 관동이 3만800엔으로 전주대비 300엔 상승, 중부가 3만200엔으로 전주대비 600엔 상승, 관서가 3만1,600엔으로 2,100엔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