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후판 생산업체인 DKC(대표:서수민)가 2년 연속 매출액 3천억원대를 유지했다. 최근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DKC의 지난해 매출액은 3,139억원으로 전년대비 4.6% 증가했다. DKC의 지난 2018년 영업이익은 55억원으로 전년대비 0.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2억원으로 전년대비 19.8% 감소했다. ▲ 자료:금융감독원 손연오 기자 kason@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스테인리스 후판 생산업체인 DKC(대표:서수민)가 2년 연속 매출액 3천억원대를 유지했다. 최근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DKC의 지난해 매출액은 3,139억원으로 전년대비 4.6% 증가했다. DKC의 지난 2018년 영업이익은 55억원으로 전년대비 0.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2억원으로 전년대비 19.8% 감소했다. ▲ 자료:금융감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