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에스텍(대표 장훈석)이 매출액 3년만에 500억원대에 복귀했다. 대지에스텍은 지난해 매출액 537억원으로 전년대비 31.9%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2017년은 화재 등으로 매출이 줄었지만 정상화 되면서 복귀한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은 10억4,000만원으로 전년대비 3.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억2,000만원으로 1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은 감가상각비가 2017년 1억원에서 지난해에는 2억원으로 늘어나면서 줄어든 것이다.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지에스텍(대표 장훈석)이 매출액 3년만에 500억원대에 복귀했다. 대지에스텍은 지난해 매출액 537억원으로 전년대비 31.9%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2017년은 화재 등으로 매출이 줄었지만 정상화 되면서 복귀한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은 10억4,000만원으로 전년대비 3.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억2,000만원으로 1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은 감가상각비가 2017년 1억원에서 지난해에는 2억원으로 늘어나면서 줄어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