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철강(대표 강창규)의 지난해 매출액이 크게 줄었다. 대신철강은 지난해 매출액 108억원으로 전년대비 35.5%감소했다. 매출액 감소와 함께 손실이 발생했지만 손실규모는 전년에 비해 크게 줄었다. 지난해 영업손실액은 2억9,000만원으로 전년대비 크게 줄었다. 당기순손실액도 5억6,000만원으로 전년의 절반수준으로 감소했다.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신철강(대표 강창규)의 지난해 매출액이 크게 줄었다. 대신철강은 지난해 매출액 108억원으로 전년대비 35.5%감소했다. 매출액 감소와 함께 손실이 발생했지만 손실규모는 전년에 비해 크게 줄었다. 지난해 영업손실액은 2억9,000만원으로 전년대비 크게 줄었다. 당기순손실액도 5억6,000만원으로 전년의 절반수준으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