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30일 진행된 1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2019년 1분기 글로벌 자동차강판 판매 역량 강화 및 수출환경 개선 등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봉형강 부문에서는 고부가 강재 개발 및 신규 가격체계 적용 등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자료: 현대제철
▲ 자료: 현대제철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