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앤스틸   정기간행물   English  
검색하기 상세검색
 
전체스크랩/원료판재봉형강STS/특수강강관/선재중국DB센터
전체메뉴
알  림 9/18~20, 아시아스틸포럼2019 개최(중국 상하이)
 
 
 
 
[9/5] 철강제품 일반(초급)
[10/17] 철강제품 일반(초급)
[11/14] 부실채권 방지 및 회수요령 + 담보관리
[11/19] [특강] 돈이되는 "중국시황" 알기
[6/20] S&S 강관 세미나 2019
[5/15] S&S 스테인리스 세미나 2019
[4/24] S&S 자동차와 철강 세미나 2019
[3/21] S&S 철스크랩 세미나 2019
  > 업체탐방
[탐방] 풍산특수금속, 품질 혁신으로 도약 완료
- No.1 품질/국산화를 위한 쉼 없는 경주
- 정밀 박판 STS 신제품 개발..포스코와 기술 협업 성과
- 올해 6월 강화 신공장 준공..이원 생산 체제 운영
2019-05-08 06:57  l  손연오 기자 (kason@steelnsteel.co.kr)
 
풍산특수금속이 스테인리스 제품 생산을 시작한지 40년이 넘었다. 풍산특수금속은 설립 초기부터 고도로 축적된 압연기술을 토대로 최근까지도 생산 공정 증설과 합리화를 통해 생산능력 증대와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스테인리스 정밀재 뿐 만 아니라 동합금강, 클레드 메탈, 니켈 합금, 특수 합금과 주화 등을 생산하며 다양한 고부가가치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고객사의 니즈에 부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편집자 주]

풍산특수금속 인천공장의 스테인리스 생산 비중은 약 60% 수준이다. 그 외에 고니켈강과 동합금강 및 클래드 메탈 정밀 소재, 이차전지 소재 등의 고부가가치 제품과 동전 주화 등을 생산하고 있다. 풍산특수금속의 스테인리스 생산량은 0.25T 기준으로 월 2천톤 수준이다. 총 6기의 압연기를 보유하고 있는 풍산특수금속은 국내 스테인리스 초극박 정밀재 시장에서 선두주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풍산특수금속 인천공장 전경

No.1 품질/국산화를 위한 쉼 없는 경주

풍산특수금속은 업력 40년이 넘게 축적된 고유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설비 투자와 개발을 지속 중이다. 풍산특수금속은 설비 합리화와 신규 설비 증설 투자를 진행하면서 품질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수익 제품 개발은 물론이고 기존 제품 경쟁력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고객사들에게 보다 나은 품질과 납기 경쟁력을 제공하면서 시장의 니즈에 부응하고 있다.

풍산특수금속은 정밀 범용재 시장에서의 출혈 경쟁보다는 고수익 특화 제품 판매 확대에 초점을 맞춰 수익성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사적인 품질 개선 노력과 공정합리화를 통해 국내 스테인리스 정밀재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이어가고 있다.

스테인리스 정밀재 시장은 크게 80%의 경질재 시장과 20%의 연질재 시장을 구분할 수 있다. 특히 경질 정밀재에서 스프링용 스테인리스 생산 비중이 높은 가운데 풍산특수금속은 타사와 차별화 된 냉간압연 및 열처리 기술로 높은 두께 정밀도와 뛰어난 평탄도 등을 갖춘 제품으로 스프링성이 요구되는 모바일, 전자부품, 자동차 부품에 주로 납품하고 있다.

◇ 풍산특수금속의 IT 디스플레이용 스테인리스 제품

풍산특수금속의 경우 글로벌 IT사와 국내 IT사들의 핸드폰 부품 소재를 납품하고 있으며, 이들 부품의 경우 품질이 매우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메모리카드 커넥터, OLED 백판, 돔스위치, 카메라 모듈용 소재 등에 스테인리스 정밀재를 적용하여 납품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으로는 브레이크 패드 스프링, 가스켓, EGR 쿨러 모듈, 몰딩재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새로운 강종을 개발하여 적용하려는 노력도 지속 중에 있다.

풍산특수금속의 내수와 수출 비중은 50% 수준이다. 주요 수출지역은 중국 베트남 유럽 등이다. 최근 각 국의 보호무역주의 움직임이 거세지면서 무역규제 영향으로 수출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지만, 글로벌 IT 부품과 자동차용 부품에서 최고의 품질과 납기 및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돌파구를 찾는다는 계획이다.

정밀 박판 STS 신제품 개발..포스코와 기술 협업 성과

풍산특수금속은 품질 업그레이드를 위한 자체적인 설비 합리화와 증설 투자 이외에도 소재와 제품 국산화 작업을 위해 포스코와 함께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나서는 등 협업을 진행 중에 있다. 이런 움직임은 지난 1991년 7월부터 지속되고 있으며, 실제 일부 제품의 경우 기존 일본산 소재에서 포스코 소재로 전환되는 등의 성과도 나타났다.

또한 풍산특수금속은 지난 2017년부터 2년 동안 포스코와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포스코의 다방면적인 지원과 소재 관련 기술 협업을 진행하면서 글로벌 IT사에 적합한 제품을 개발하여 납품을 하게 되는 등의 성과를 이뤘다.

향후에도 포스코와의 지속적인 기술 및 소재 협업을 통해 IT 부품 분야에서는 초극박 및 비자성소재 개발과 EV 전환에 따른 자동차 부품 수요 변화 트렌드를 주시하면서 이와 관련한 스테인리스 극박 제품 적용 등에 대한 연구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올해 6월 강화 신공장 준공..이원 생산 체제 운영

풍산특수금속은 지난해 11월 강화군에서 강화공장 기공식을 진행했다. 올해 6월 말 강화공장은 완공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이전작업이 시작된다. 회사 측은 설비와 기존 생산 스케줄 등 제조공장의 특성상 한 번에 이전이 어렵기 때문에 내년 연말까지를 목표로 단계별로 이전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풍산특수금속의 대대적인 이전은 약 20개월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번 강화 신공장의 설비 투자는 400억 정도의 규모로 진행 중이다. 올해 하반기에 압연기 1기와 BA 열처리로 1기, 슬리터 1기 등 1Line이 먼저 이설될 계획이다.

나머지 압연기 5기와 신규 압연기의 경우 올해 2분기 2후 순차적으로 이설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풍산특수금속은 오는 2020년까지 인천과 강화 공장에서 이원 생산 체제를 운영하게 된다. 풍산특수금속의 본격적인 강화 시대는 오는 2021년에 시작될 전망이다.

풍산특수금속의 인천 부평공장은 50년 정도 되었는데 건물이 노후화 된 점과 공장 주위로 주택가가 형성되는 등 주변 환경이 빠르게 변화된 점 등을 고려하여 인천시에서 강화산업단지로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 금번 이전을 계기로 설비 증설 투자와 합리화 작업을 진행하여 품질을 한층 업그레이드 함과 동시에 생산 능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풍산특수금속 강화 신규공장 조감도

풍산특수금속은 정밀재 시장성장의 둔화와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도 주력 제품의 수요 확대,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포트폴리오 확대, 품질•원가•납기경쟁력 확보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왔다.

기존 제품 경쟁력 확보는 물론이고, 고부가 산업군에 사용될 미래 소재 개발과 품질 업그레이드를 담보할 수 있는 생산체제 구축, 신규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지금까지의 방식과 노력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전략적인 업그레이드에 나서는 중이다.

초극박 스테인리스 및 니켈합금강 최고의 전문 제조 기술력을 갖추고 시장의 수요와 산업의 트렌드에 맞춰 한 발 먼저 나서는 풍산특수금속의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다.

◇ 풍산특수금속은 설립 초기부터 고도로 축적된 압연기술을 토대로 최근까지도 생산 공정 증설과 합리화를 통해 생산능력 증대와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 스틸데일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손연오 기자  kason@steelnsteel.co.kr
스틸데일리 STS / 특수강 담당 손연오 기자 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제품별 TOP 기사 >
YK스틸 전기로 재가동 승인
현대제철 STS, 19일부로 가격인상
상반기 CHQ 와이어 업계 성적표 ‘우울’
中 철광석 가격 하락 지속 ··· 얼마까
대한제강 철 스크랩 구매는 "진화 중"
상반기 실적 밝힌 냉연도금 3사, 성적표
 
핫이슈 >
남부 제강사, 특구 회수 가능한가?
STS 수입유통, 2차 단가 인상
8월 철근 판매 계획 너무 많은거 아냐?
니켈가격, 이대로 상승 or 조정?
 
베스트 클릭 >
현대 · 동국 철근 소비 감소 대응 모드
대한제강 철 스크랩 구매는 "진화 중"
영남 제강사 특구 회수 가능성 커
[8-2 철스크랩] "요란한 한주를 보냈다"
STS 냉연, 반기 수입 역대 최고치 경신
[8-2 철근동향] "더 떨어질 수 있을까?"
상반기 실적 밝힌 냉연도금 3사, 성적표
 
 
인터뷰업체탐방커버스토리
분석 & 전망 >
STS 냉연, 반기 수입 역대 최고치 경신
전기車 시대, 철강 전망 어둡지만은 않다
STS 조강 생산 역대 최고치 전망 ···
이정환의 한눈에 보는 중국 시황
日 철 스크랩 사실상 수입 규제(?) 일파만
 
이슈모음 >
철강사 2019년 2분기 경영실적
현대제철 19년 2분기 기업설명회
포스코 19년 2분기 기업설명회
S&S 강관 세미나 2019
 
실시간 뉴스 >
YK스틸 전기로 재가동 승인
(자동차 단신) 가나 정부, 글로벌 완성차
세아창원특수강, 24일까지 한시적 특구
현대제철, 인천 당진 2만 원 인상
삼성重, LNG 추진 원유 운반선 10척, `7,
(표) 19/08/19 中 무석시 STS 주요 업체별
8월19일 당좌거래정지(없음)
日 ‘19년 탄소강 강재 수입 큰 폭 증가
<9월교육> 철강제품교육(초급) 수강생 모
에스와이, 2분기 영업익 및 순이익 적자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67, 3층 (잠원동, 원능프라자) ㅣ 발행연월일 : 2004.4.1 ㅣ 등록번호 : 서울, 아00089 ㅣ등록일 : 2005.10.21 ㅣISSN : 2635-9030
(주)스틸앤스틸 ㅣ 발행인 : 서정헌 ㅣ 편집인 : 김홍식 ㅣ 편집국장 : 손정수 ㅣ청소년보호책임자 : 손정수 ㅣTEL : 02-716-7794 FAX : 02-716-9352
Copyright Steel&Steel.Co.,Ltd. All Rights Reserved. 스틸데일리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