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납품이 이어지면서 포스코가 납품량 조절을 요청했다. 포스코는 최근 납품량이 급증하면서 7일에는 하차가 어려울 정도의 납품을 예상했다. 추가 납품을 받을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 포스코의 설명이다. 포스코는 납품업체들에게 7일~8일보다 10일(월)로 납품 연기를 요청한 것. 포스코는 입고량이 많을 경우 가격을 낮추 계획이다.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소나기 납품이 이어지면서 포스코가 납품량 조절을 요청했다. 포스코는 최근 납품량이 급증하면서 7일에는 하차가 어려울 정도의 납품을 예상했다. 추가 납품을 받을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 포스코의 설명이다. 포스코는 납품업체들에게 7일~8일보다 10일(월)로 납품 연기를 요청한 것. 포스코는 입고량이 많을 경우 가격을 낮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