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리그 카운트가 3주째 캐나다의 선전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6월8일 기준, 미국은 전주대비 9개 줄어든 975개며, 동기간 캐나다가 18개 늘어난 103개를 달성하며 늘어났다. 이에 따라 북미 전체 리그수는 전주 대비 9개가 늘어난 1,078개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주 국제유가는 전제적으로 지난주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6월6일 기준 두바이유 현물은 배럴당 59.37 달러로 마감됐다. 북해산브렌트유는 61.67 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52.59 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한 주 동안 두바이유는 7.75 달러, 북해산브렌트유는 5.2 달러, 서부텍사스유는 4 달러 하락한 가격으로 장을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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