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의 청산강철 국내 투자 유치에 반대하는 금속 노동자 결의대회가 부산시청 앞에서 진행됐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20일 오후 3시 부산시청 앞에서 전국금속노조 산하 현대제철 5개 지회와 현대비앤지스틸 지회 및 현대종합특수강 지회 조합원 등 약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시의 중국 청산강철 부산 냉연공장 유치 계획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