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철은 용접 강관, 무계목강관 등 내수 탄소 강관 모든 제품을 7월 계약분부터 기존 가격 대비 최대 10% 정도 인상할 계획이다. 주요 원료 가격 상승, 운송비·기자재·부원료 등 자체적으로 흡수 할 수 없는 비용 상승 분을 반영한다는 것이다. 가격 인상 배경에는 주원료 가격 급등과 운송비용 상승, 인력부족이 있다. 상승폭은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10% 정도 가격 인상을 실시 할 예정이다. <일본철강신문 특약> 곽단야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日 NSSMC, 주총서 새 사명 ‘일본제철’ 승인 日 일본제철 스테인리스, 300계 냉연 1만엔 인상 日 일본제철, 자동차용 경량 도어 구조 개발 일본제철, 후판 5,000엔 이상 인상키로 日 일본제철 등 판재류 판매가격 인상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일본 제철은 용접 강관, 무계목강관 등 내수 탄소 강관 모든 제품을 7월 계약분부터 기존 가격 대비 최대 10% 정도 인상할 계획이다. 주요 원료 가격 상승, 운송비·기자재·부원료 등 자체적으로 흡수 할 수 없는 비용 상승 분을 반영한다는 것이다. 가격 인상 배경에는 주원료 가격 급등과 운송비용 상승, 인력부족이 있다. 상승폭은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10% 정도 가격 인상을 실시 할 예정이다. <일본철강신문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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