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앤스틸   정기간행물   English  
검색하기 상세검색
 
전체스크랩/원료판재봉형강STS/특수강강관/선재중국DB센터
전체메뉴
알  림 9/18~20, 아시아스틸포럼2019 개최(중국 상하이)
 
 
 
 
[9/5] 철강제품 일반(초급)
[10/17] 철강제품 일반(초급)
[11/14] 부실채권 방지 및 회수요령 + 담보관리
[11/19] [특강] 돈이되는 "중국시황" 알기
[6/20] S&S 강관 세미나 2019
[5/15] S&S 스테인리스 세미나 2019
[4/24] S&S 자동차와 철강 세미나 2019
[3/21] S&S 철스크랩 세미나 2019
  > 연재
7/2 LME : 비철금속,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하락
2019-07-03 08:49  l  데스크  (webmaster@steelnsteel.co.kr)
 
비철금속,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하락

2일 비철금속 가격은 예상치를 하회한 글로벌 경제지표에 반응하며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추가 관세부과를 중단하고, 화웨이에 대한 제재를 완화하는 조건으로 대화를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대한 보답으로 중국은 미국산 농산물 수입을 약속했고, 시장은 양국이 협상을 재개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뉴욕 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가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현행 관세는 그대로 유지하는 점과 중국이 약속한 미국의 농산물 수입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이 나오지 않은 점, 또 래리 커들로 백악관 경제위원장이 “화웨이에 대한 전면적인 제재 완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발언 등을 두고 볼때 미중 양국 간의 협상이 재개되긴 했지만 여전히 난항을 겪을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비철금속 가격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요소인 글로벌 제조업 지수가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하며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를 심화시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국 차이신 제조업 PMI는 애널리스트 전망치 50.0을 하회하며 49.4를 기록했고, 일본의 제조업 PMI 지수 또한 49.3으로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유로존 제조업 PMI도 5개월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는 등 글로벌 경기상황이 좋지 않아 보인다.

미국과 중국 양국이 무역협상을 재개한 점에서 최악의 결과는 면했지만 구체적인 협상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지나치게 낙관적인 전망은 경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후반에는 미국 고용지표가 예정되어 있어 시장의 관심은 다시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2일 각 비철금속 3M 선물의 정산가는 구리 $5,887/ton; 아연$2,479/ton; 니켈$12,095/ton; 알루미늄$1,782/ton; 납$1,895/ton; 주석17,700/ton 이다.

[Precious Metals Commentary]

골드 가격, 무역전쟁 휴전 이후 금리 인하 가능성 지속에 상승

2일 골드가격은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에서 휴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안전자산 수요가 감소하는듯 했지만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에 따른 금리인하 가능성이 다시 제기되며 반등했다.

무역 긴장 완화와 차익실현 등에 뉴욕 증시를 비롯해 주요국 증시가 강세를 보였지만 미국이 유럽연합(EU)에 추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불안감과, 글로벌 제조업 지수가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하회하며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된 점이 금 가격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의 완화적 통화정책이 지속된다면 금에 대한 장기 투자 매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또한 무역전쟁 휴전 합의에도 경제적 불확실성이 제거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제전망을 바꾸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미중 정상회담 이후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연준이 앞으로 경제전망을 상향하지 못하게 되면서 금리인하 가능성은 더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전문가는 “최근 중국, 러시아 및 터키 중앙은행이 미국발 제재 여파로 미국 국채를 팔고 금을 매수해 왔다”며 “다만 하반기에는 미국발 제재 완화 속에 금매수 여력이 약화될것”이라고 밝혔고, “미중 무역분쟁이 빅딜은 아니더라도 스몰딜 합의는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금리가 더 떨어질 여력이 크지 않아 금값이 온스당 1500달러 이상 상승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7월 미국 연방공개 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발표될 미국 고용지표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료제공 : 유진투자선물>
 
◇ 스틸데일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데스크   webmaster@steelnsteel.co.kr
스틸데일리 데스크 기사 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제품별 TOP 기사 >
제강사별 7월 철근 경기 온도차 ´커´
니켈 1만 5천 달러대 근접, 이유는?
대형 조관사 각관 진출에 시장 ´충격´
[7-3 STS동향] 니켈·수입재 동반 상승
철 스크랩 유통, 제강사 보수로 비축보다
열연 가격 두고 제조-유통 ‘동상이몽’
 
핫이슈 >
인니 청산, 한주만에 STS 오퍼 150달러 인
철골조 확대 불구 H형강 소비 감소 배경은
STS 대형 유통 전격 비교 ② 업체별 전략
남부 철 스크랩 유통량 ´급감´
 
베스트 클릭 >
니켈 1만 5천 달러대 근접, 이유는?
STS 대형 유통, 할인 폐지·단가인상 검토
세명철강, 제주 지점 가동 · ´워라밸´
제강사 철근 판매 비수기 ´무색´
철 스크랩 유통, 제강사 보수로 비축보다
철골조 확대 불구 H형강 소비 감소 배경은
日 수출 규제, 철강업계 문제 없나?
 
 
인터뷰업체탐방커버스토리
분석 & 전망 >
니켈 1만 5천 달러대 근접, 이유는?
日 수출 규제, 철강업계 문제 없나?
철골조 확대 불구 H형강 소비 감소 배경은
심상찮은 니켈..하반기 STS 가격 반전?
이정환의 한눈에 보는 중국시황
 
이슈모음 >
S&S 강관 세미나 2019
철강사 2019년 1분기 경영실적
현대제철 19년 1분기 기업설명회
포스코 19년 1분기 기업설명회
 
실시간 뉴스 >
7월22일 당좌거래정지
포스코, 시장친화적 STS 수도강관 개발 총
포스코, 철강부문 국가핵심기술 2건 신규
07/22, 중국 철강재 일일 내수가격
(표) 19/07/22 中 무석시 STS 주요 업체별
영흥철강, 시화 토지 일부 매각 ... 자산
NI스틸 2분기 매출 이익 급증
5월 국내 철 스크랩 거래량 크게 줄어
7/19 LME : 무역협상 기대감·과 매수 조
中 6월 철강생산 증가 지속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67, 3층 (잠원동, 원능프라자) ㅣ 발행연월일 : 2004.4.1 ㅣ 등록번호 : 서울, 아00089 ㅣ등록일 : 2005.10.21 ㅣISSN : 2635-9030
(주)스틸앤스틸 ㅣ 발행인 : 서정헌 ㅣ 편집인 : 김홍식 ㅣ 편집국장 : 손정수 ㅣ청소년보호책임자 : 손정수 ㅣTEL : 02-716-7794 FAX : 02-716-9352
Copyright Steel&Steel.Co.,Ltd. All Rights Reserved. 스틸데일리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