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2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한 2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천공장 대형압연 설비 신예화 투자 및 자동차 소재 성장성에 대응하기 위해 체코 핫스탬핑 생산공장 신설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친환경 및 안전 제철소 구축을 위한 종합 개선투자 역시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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