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공업이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을 매각했다. 지난 19일 공시에 따르면, 금강공업이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을 620억원에 매각했다. 거래 상대는 ´마스턴제65호서초2피에프브이(주)´다. 처분예정일자는 2020년8월18일이다. 처분금액 620억은 자산총액대비 7.3% 정도다. 회사는 한 관계자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사옥 건축 및 여유 자금 확보를 위해 매각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곽단야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금강공업, ‘17년 3Q 강관부문 매출액 48.5% 증가 금강공업, ‘제14회 필리핀 Philconstruct 2018’ 참가 금강공업, 하반기 강관도금설비 보수 금강공업, 2분기 매출액·영업익 감소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금강공업이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을 매각했다. 지난 19일 공시에 따르면, 금강공업이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을 620억원에 매각했다. 거래 상대는 ´마스턴제65호서초2피에프브이(주)´다. 처분예정일자는 2020년8월18일이다. 처분금액 620억은 자산총액대비 7.3% 정도다. 회사는 한 관계자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사옥 건축 및 여유 자금 확보를 위해 매각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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