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앤스틸   정기간행물   English  
검색하기 상세검색
 
전체스크랩/원료판재봉형강STS/특수강강관/선재중국DB센터
전체메뉴
알  림 10월23일, S&S 봉형강 세미나 2019 개최
 
 
 
 
[11/14] 부실채권 방지 및 회수요령 + 담보관리
[11/19] [특강] 돈이되는 "중국시황" 알기
[11/21] 철강제품 일반(초급)
[10/23] S&S 봉형강 세미나 2019
[6/20] S&S 강관 세미나 2019
[5/15] S&S 스테인리스 세미나 2019
[4/24] S&S 자동차와 철강 세미나 2019
  > 전체기사
SM스틸 막내 대구영업소 전격 탐방
- 대구영업소 2017년 개소..포스코 STS코일센터로는 최초
- 대구경북 지역 특색에 맞는 현지 영업스타일 구축
- 후판 사업 대비한 실수요 필드 영업에 주력
2019-10-07 08:00  l  손연오 기자 (kason@steelnsteel.co.kr)
 
포스코 지정 스테인리스 코일센터인 에스엠스틸이 SM그룹으로 편입된 지 어느덧 3년차로 향하고 있다. 에스엠스틸은 지난 2016년 12월 SM그룹으로 편입되고, 다음해 3월 김기호 대표이사가 신규 취임하며 현재까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혁신과 투자가 진행 중이다. 이에 본지에서는 에스엠스틸의 최근 변화와 투자 진행 상황을 짚어보고, 향후 비전을 들어보는 시간을 6회에 걸쳐 마련했다. [편집자 주]

➀ “눈으로 보이는 관리” 에스엠스틸 시흥공장의 혁신과 변화
② “지속가능한 성장에 초점” 에스엠스틸의 중장기 마케팅 전략과 비전
③ 에스엠스틸 지역영업소 전격 탐방 : 부산 편
➃ 에스엠스틸 지역영업소 전격 탐방 : 대구 편
⑤ 에스엠스틸 지역영업소 전격 탐방 : 광주 편
⑥ 에스엠스틸 지역영업소 전격 탐방 : 중부 편

★ 대구영업소 2017년 개소..포스코 STS코일센터로는 최초

에스엠스틸의 대구영업소는 2017년에 처음 설립됐으며, 어느덧 3년차 대구경북 지역 영업에 안정적으로 자리매김 했다. 에스엠스틸은 대구 3공단에 대구영업소 하치장을 개소하면서 포스코 스테인리스 코일센터로는 대구 지역 내 처음으로 하치장을 마련하면서 대구경북 지역에서 고객사들에게 보다 신속한 납기대응력을 갖추게 됐다.


에스엠스틸의 대구 지역 하치장 개소를 통해 포스코 스테인리스 제품에 대한 대구경북 지역 고객사들의 접근성을 높여 고객서비스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에스엠스틸 대구영업소의 개소 이후부터 종전대비 점진적인 판매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대구영업소의 경우 지역 특성상 실수요보다는 유통 비중이 높은 편이다. 대구 구미 등 경북 지역을 주 대상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지역 특성상 자동차 부품과 전자 부품, 산업기계 등의 관련 수요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연관 수요산업의 부진 여파를 받고 있다.

그럼에도 자동차 부품 프레스 관련 밴더사들과 전자 부품 및 산업기계, 건축 부속품 등의 수요처들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열연보다는 냉연 판매 비중이 훨씬 높은 편이다. 또한 절단과 절곡, 금속 가공업체 등 작은 규모의 업체들도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대구 지역의 경우 중소 유통업체 비중은 많지만 코일 가공설비를 갖춘 업체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다. 또한 대량 판매 비중보다는 소량 판매 혹은 낱장 판매 비중이 더 높다.

대구의 경우 부산 등 타 지역과는 다르게 대형 코일센터 규모의 업체가 없다. 석진길산에스에스티의 경우 왜관에 위치해 있으며 유통보다는 실수요 비중이 높은 편이다. 황금에스티 대구지사의 경우는 수입재 위주의 판매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대구 지역 내에서 코일센터 간 경쟁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타 대형 코일센터들의 경우 대구에 거점 마련은 하지 못하고 직접 영업하러 오는 방식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 대구경북 지역 특색에 맞는 현지 영업스타일 구축

에스엠스틸의 대구영업소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경우 대구지역 출신들로 구성되어 있어, 기존 유통 및 실수요 고객사들과 상생하는 가운데 최적의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에스엠스틸 대구영업소의 강점은 지역 특색을 고려한 인력 운영과 하치장 운영을 통한 납기 대응력을 꼽을 수 있다. 대구영업소 직원들의 평균 연령은 33세로 타 지방 영업소 대비 상대적으로 젊은 편이다. 수평적인 조직 운영에 중점을 두며, 현장과 발 빠른 소통을 통해 고객사들에게 맞춤형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에스엠스틸 대구영업소는 총 5명으로 영업직 3명, 현장직 2명이 근무하고 있다. 2017년에 3명으로 시작했지만 점진적으로 충원을 진행했으며 현재 판매 규모에서 최적의 인력이 배치됐다. 대구영업소는 두 달에 한 번 정도 회식을 진행하며, 영업소 내 단합을 도모하고 있다.


대구영업소의 류동현 소장은 2017년 5월에 에스엠스틸로 입사하여 대구에 본격적인 하치장이 개소되기 전까지 SM그룹의 남선알미늄 영남영업본부에서 부지 확보부터 판매 등 현재까지 대구영업소 기틀을 잡는데 주력했다. 대구영업소는 올해 4월까지만 해도 자체적인 토요일 근무가 있었으나 현재는 주 5일 근무를 시행 중에 있다.

★ 후판 사업 대비한 실수요 필드 영업에 주력

대구영업소는 향후 에스엠스틸의 후판 사업에 대비하여 중장기적으로 연관 실수요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구경북 지역에서 플라즈마 업체들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하면서 장기적으로 에스엠스틸의 후판 연계 영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류동현 소장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고객사들의 니즈에 맞춰 적극적인 서비스 대응에 나서면서도 중장기적으로 실수요 필드 영업 확대에 점진적으로 나설 수 있는 다양한 방도를 고민 중에 있으며, 후배 직원들의 양성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에스엠스틸 대구영업소

주소 : 대구광역시 북구 3공단로 132
전화 : 053-985-9894~6
팩스 : 053-985-9897
 
◇ 스틸데일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손연오 기자  kason@steelnsteel.co.kr
스틸데일리 STS / 특수강 담당 손연오 기자 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관련기사 >
SM스틸 11년차 부산영업소 전격 탐방
2019-09-30
“지속가능한 성장에 초점” SM스틸의 중장기 전략
2019-09-23
"눈으로 보이는 관리" SM스틸 현장 혁신을 만나다!
2019-09-16
신광, SM스틸로 새로운 도약
2019-07-02
 
 
 
 
제품별 TOP 기사 >
[10-3 철근동향] 철근시장, 심기일전이 필
[10-3 STS동향] 니켈에 아연실색
[10-3 강관동향] ´성수기 체감 없어´ 버
中 철광석價, 톤당 90달러대 초반서 보합
[10-3 철스크랩] 패닉을 넘어 ´포기´
[10-3 열연동향] 국내외 가격 하락에 업계
 
핫이슈 >
현대제철, 파업과 봉형강류 출하는?
심상치 않은 中 STS·NPI 시장 움직임
특수강용 철 스크랩 비싸다는 말은 ´옛말
현대제철 파업 계획에 철 스크랩 업계 긴
 
베스트 클릭 >
글로벌 열연價 하락세, 언제까지 이어질까
STS 업계, 니켈 하락에 ‘쓴 웃음만’
철 스크랩 유통, 남은 2개월 ´삭제´ ·
냉연도금업계, 10월 가격 방어 ‘안간힘’
[10-3 KSSP] 10주 연속 하락 · 다음주 추
포스코 STS 코일센터, GS강 수입재와 재격
세명철강, 불황기 모드 전환
 
 
인터뷰업체탐방커버스토리
분석 & 전망 >
STS 업계, 니켈 하락에 ‘쓴 웃음만’
심상치 않은 中 STS·NPI 시장 움직임
현대제철, H형강 대규모 감산 · 수급 차
10월 철근 제강사 대규모 감산 성패는?
포스코-현대제철, 열연 판매 부담 더 커질
 
이슈모음 >
아시아스틸포럼2019
철강사 2019년 2분기 경영실적
현대제철 19년 2분기 기업설명회
포스코 19년 2분기 기업설명회
 
실시간 뉴스 >
中 9월 조강 생산 증가
[10-3 강관동향] ´성수기 체감 없어´ 버
[10-3 형강동향] 제강사 인상 발표 · 성
[10-3 냉연동향] 가격 방어 저지선 뚫렸다
[10-3 열연동향] 국내외 가격 하락에 업계
[10-3 STS동향] 니켈에 아연실색
[10-3 철스크랩] 패닉을 넘어 ´포기´
[10-3 철근동향] 철근시장, 심기일전이 필
현대제철, 29일 3분기 기업설명회 개최
中, 상장 철강업체 3분기 실적 감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67, 3층 (잠원동, 원능프라자) ㅣ 발행연월일 : 2004.4.1 ㅣ 등록번호 : 서울, 아00089 ㅣ등록일 : 2005.10.21 ㅣISSN : 2635-9030
(주)스틸앤스틸 ㅣ 발행인 : 서정헌 ㅣ 편집인 : 김홍식 ㅣ 편집국장 : 손정수 ㅣ청소년보호책임자 : 손정수 ㅣTEL : 02-716-7794 FAX : 02-716-9352
Copyright Steel&Steel.Co.,Ltd. All Rights Reserved. 스틸데일리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