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인도 NMDC의 차티스가르주 단테와다(Dantewada) 지구의 철광석 채굴 시설이 일부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파괴됐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9대의 운송트럭, 6대의 하역장비 및 JCB굴삭기에 불을 질렀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시설 파괴는 지난 6월 차티스가르 Baliadila 철광석 프로젝트의 13호 채굴 반대 파업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다. 파업 이후 현지민들과 NMDC의 협상 타결로 차티스가르 철광석 채굴은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었다. 데스크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현대제철 임단협 장기화…5지회 대표자 천막농성 돌입 印 JSW 제강소 건설, 현지인 항의 빗발 (자동차단신) 세계 車 판매 15개월 연속 후진 캐나다 철도 파업, 대미 철강 무역 위협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24일 인도 NMDC의 차티스가르주 단테와다(Dantewada) 지구의 철광석 채굴 시설이 일부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파괴됐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9대의 운송트럭, 6대의 하역장비 및 JCB굴삭기에 불을 질렀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시설 파괴는 지난 6월 차티스가르 Baliadila 철광석 프로젝트의 13호 채굴 반대 파업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다. 파업 이후 현지민들과 NMDC의 협상 타결로 차티스가르 철광석 채굴은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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