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정기인사 후속 조치를 단행했다. 2020년 1월 1일부로 총 10명의 팀장급 보직을 변경한 것이 골자다. 아울러 중앙기술연구소의 <후판연구팀>을 폐지하고, 그 대신 당진공장에 <특수강사업팀>을 신설했다. 이 팀은 향후 후판 연구개발과 함께 신강종 개발 등을 담당한다. 신규 팀장 선임 및 보직자 명단은 아래 표와 같다. 최양해 기자 cy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동국제강, 내년 하절기 CCL 대보수 예고 동국제강, 6일 이사회 개최···임원 인사 발표 촉각 <인사> 동국제강, 임원 인사 단행 <인사> 동국제강 그룹 9명 임원 승진 인사 단행 동국제강, 조직 안정 방점 ··· 인사적체 부담 과제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동국제강이 정기인사 후속 조치를 단행했다. 2020년 1월 1일부로 총 10명의 팀장급 보직을 변경한 것이 골자다. 아울러 중앙기술연구소의 <후판연구팀>을 폐지하고, 그 대신 당진공장에 <특수강사업팀>을 신설했다. 이 팀은 향후 후판 연구개발과 함께 신강종 개발 등을 담당한다. 신규 팀장 선임 및 보직자 명단은 아래 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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