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말 스웨덴 철강생산업체 샌드빅(Sandvik)이 석유 및 천연가스 기업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개량형 듀플렉스 STS강 SAF2205+를 출시했다. 선주문은 2019년 9월 1일부터 접수했다. SAF2205+는 초고순도 듀플렉스 STS강으로 내식성을 강화했으며 기계적 성능이 뛰어나고 용접성을 개선했다 김연우 기자 kyw@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포스코 신강종 PossHN0, 건물 안전 꽉 잡는다 동국제강, 금속가구에 컬러강판 세계 최초 적용 아르셀로미탈, 북미 시장에 신AHSS 강 출시 [아듀 2019] 스테인리스 이슈 총 결산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2월 말 스웨덴 철강생산업체 샌드빅(Sandvik)이 석유 및 천연가스 기업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개량형 듀플렉스 STS강 SAF2205+를 출시했다. 선주문은 2019년 9월 1일부터 접수했다. SAF2205+는 초고순도 듀플렉스 STS강으로 내식성을 강화했으며 기계적 성능이 뛰어나고 용접성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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