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철강협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아르셀로미칼의 조강 생산량은 9,642만톤을 기록했으나 2019년에는 감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바오무강철그룹이 세계철강협회 조강생산규모 랭킹에서 1위로 올라설 것으로 보인다.
중국 바오무강철집단은 새로운 중국내 철강업체와 M&A 및 해외 진출을 진행중이며 조강 생산기준 1억톤 체제 달성을 거의 이룬 것으로 보인다.
<일본철강신문 특약>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