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광산업체 중 하나인 FMG가 지난 14일 상하이에 신규 사무소를 설립했다. FMG의 CEO 엘리자베스 게인스(Elizabeth Gaines) 와 COO 그렉 릴리먼(Greg Lilleyman)이 개최식에 참석했다. 지난해 8월 FMG는 상하이에 FMG Trading Shanghai Co.Ltd를 설립해 철광석 제품을 판매하면서 위안화 거래를 진행했다. 이번 상하이 신규 사무소 설립으로 FMG의 중국 사업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연우 기자 kyw@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中 FMG, 3분기 철광석 생산 전년 대비 5 % 증가 세계 4대 광산업체, 철강 생태계 윈윈에 합류 Vale社, 브르쿠투 광산 운영 재중지 발레社 이스페란자 광산 운영 중지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세계 4대 광산업체 중 하나인 FMG가 지난 14일 상하이에 신규 사무소를 설립했다. FMG의 CEO 엘리자베스 게인스(Elizabeth Gaines) 와 COO 그렉 릴리먼(Greg Lilleyman)이 개최식에 참석했다. 지난해 8월 FMG는 상하이에 FMG Trading Shanghai Co.Ltd를 설립해 철광석 제품을 판매하면서 위안화 거래를 진행했다. 이번 상하이 신규 사무소 설립으로 FMG의 중국 사업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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