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토쿄스틸(東京製鐵)이 3개월만에 철 스크랩 구매가격을 낮췄다. 토쿄스틸은 25일부터 철 스크랩 구매가격을 톤당 500엔씩 내렸다. 이번 인하로 특급(H2) 구매가격은 타하라공장이 톤당 2만 4,500엔, 오카야마 2만 3,000엔, 큐슈 2만 4,500엔, 우츠노미야 2만 4,500엔, 다카마츠철강센터가 2만 2,000엔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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