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사브(SSAB)의 일본법인 스웨덴스틸이 고장력 강관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웨덴스틸은 사브의 핀란드 헤메린나(Hämeenlinna) 철강공장에서 제작한 780MPa급 강판을 고주파 용접한 Strenx Tube 700MLH와 Strenx Tube 700MH을 판매할 예정이다. 일본 내 재고 관리·절단·가공 파트너사로는 소테츠(相鐵)가 지정됐다. (일본철강신문 특약) 김연우 기자 kyw@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사브, 북미에 첫 脫탄소 제철 추진 사브, 핀란드 라헤 제2고로 재가동 日, 도쿄지역 강관價 약세 및 판매량 저조 연말연시에도 강관사 KS 취득 활발 美 테나리스, IPSCO Tubulars 공장 직원 87명 해고 계획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12일 사브(SSAB)의 일본법인 스웨덴스틸이 고장력 강관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웨덴스틸은 사브의 핀란드 헤메린나(Hämeenlinna) 철강공장에서 제작한 780MPa급 강판을 고주파 용접한 Strenx Tube 700MLH와 Strenx Tube 700MH을 판매할 예정이다. 일본 내 재고 관리·절단·가공 파트너사로는 소테츠(相鐵)가 지정됐다. (일본철강신문 특약)
관련기사 사브, 북미에 첫 脫탄소 제철 추진 사브, 핀란드 라헤 제2고로 재가동 日, 도쿄지역 강관價 약세 및 판매량 저조 연말연시에도 강관사 KS 취득 활발 美 테나리스, IPSCO Tubulars 공장 직원 87명 해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