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한 개 팀이었던 실수요팀을 올해 들어 두 개의 팀인 영업2팀과 영업3팀으로 나눴다.
이에 영업2팀은 플랜트 분야를, 영업3팀은 토목 분야를 책임지게 된다. 영업1팀은 대리점 영업을 담당한다.
회사측 관계자는 “건설 침체와 대체재 등으로 인해 시장에 더 유연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세분화 했다”면서 “해당 시장에 특화된 전문성과 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 하기 위함이다”이라고 밝혔다.
곽단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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